드레스 엔오르, 이어링 페르테

NATIONAL AWARD

안티에이징 케어의 선두 주자, 랑콤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라인인 제니피끄에 새롭게 추가된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이 10명의 국내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고의 제품에 수여하는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베이스 에센스와 앰플을 섞어 쓰는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 베이스 에센스와 앰플이 섞이면서 앰플 속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되는데, 에센스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앰플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노화의 주범인 산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게 하고 느슨해진 피부결을 탄탄하게 만든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제품을 개봉하면 에센스와 앰플이 섞이면서 앰플 속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되는데, 에센스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앰플의 항산화 성분이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산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 20ml, 11만원대.

심사위원의 평가

“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치면 모공의 탄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는데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을 바른 다음 날에는 모공이 눈에 덜 띄고 피부결이 쫀득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피부가 칙칙하고 생기가 없을 때 응급 처방으로 사용하는 게 바로 이 제품이다.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른 뒤 눈가나 입가처럼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진 부분에 한번 더 덧바르는데,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 피부 톤이 맑아진 게 눈에 보여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