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앤디앤뎁

NATIONAL AWARD

립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하는 입생로랑의 베르니 아레브르 바이닐 크림이 <마리끌레르> 코리아 독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제품에 수여하는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리더스 초이스 상을 수상하며 립 메이크업 강자의 면모를 다시금 과시했다. 베르니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은 보습 성분 함량이 높아 입술에 바르면 섬세한 비닐 막을 씌운 것처럼 입술 표면이 매끈해지고 촉촉한 윤기가 돈다. 바를 때만 촉촉하고 수분이 금세 증발해 입술이 더 건조해지는 틴트나 래커와 달리 립스틱처럼 색상이 선명하게 표현되면서도 입술이 오랜 시간 촉촉하고 편안하다는 점이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보습 성분이 듬뿍 들어 있는 크림 제형이 입술을 도톰하고 편안하게 감싸 입술의 촉촉한 윤기와 매끈한 광택, 선명한 컬러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407 카민세션, 5.5ml, 4만3천원대.

심사위원의 평가

“ 래커를 사용하면 바를 때만 촉촉하고 수분이 금세 날아가 오히려 입술이 더 건조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베르니 아레브르 바이닐 크림은 립밤을 바른 것처럼 입술의 촉촉함과 편안함이 오래 유지된다.”

“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과 틴트의 투명함, 립글로스의 우아한 광택까지 모든 것을 갖췄다. 덧바르는 정도에 따라 자연스러운 룩부터 유리알 같은 고광택의 강렬한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