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 다 비싼 건 아니랍니다! 탬버린즈, 헉슬리, 라 브루켓, 앤아더스토리즈 등. 첫 눈에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뷰티풀 뷰티템.
3CEⅹ메종키츠네 소프트 치크 #스위티머랭. 본연의 혈색인 듯 말간 살구빛 뺨을 연출해준다 9g, 2만2천원.
앤아더스토리즈 시실리안 선라이즈 바디 워시. 햇볕에 잘 마른 세탁물처럼 깨끗하고 우아한 향이나는 샤워젤. 350ml, 1만원.
비바이바닐라 멍뭉이 발 브러쉬 & 꼬리 브러쉬. 강아지 발바닥 모양의 치크 브러시와 웰시코기 꼬리 모양의 아이 브러시. 부드러운 강아지 털에 얼굴을 부빌 때처럼 기분이 좋아질 것. 브러쉬 1만원, 꼬리 브러쉬 6천원.
그로운 알케미스트 하이드라 리페어 데이 크림. 번들거리지 않아 남성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수분 크림. 사용하면서 용기가 찌그러질수록 쿨해 보이는 매력이 있다. 65ml, 4만8천원.
헉슬리 에센스라이크 오일 라이크. 30ml, 4만3천원. 피부결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지켜주는 오일 에센스.
라 브루켓 프래그런스 택 #181 히노키. 심신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모던한 디자인의 향기 택. 옷장 안이나 방문에 걸어두자. 2만7천원.
오이뮤 미니 인센스 버너 & 인센스 스틱 피그. 공간에 무화과 향을 가득 채워주는 인센스 세트.앙증맞은 크기의 인센스 스틱이 15분 동안 타면서 공간에 달콤한 향을 가득 메운다. 버너 2만1천5백원, 인센스 스틱 1만2천5백원.
탬버린즈 누드 앤 에이치 핸드 크림. 골드 체인이 달려 있어 벽에 무심히 걸어두거나 액세서리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세련된 핸드 크림. 65ml, 2만6천원.
르주르 센티멘탈 패브릭 컨디셔너 포 어덜트. 보송한 아기 엉덩이 같은 외형의 섬유유연제. 식물성 원료의 함유량을 높여 피부 자극이 적다. 1000ml,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