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떼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 SPF50+/PA++++. 18g, 2만2천원.

백탁 현상 없는 투명한 제형과 번들거리는 증상을 잡아주는 산뜻한 화이트 제형이 반반 담겼다. 물과 땀에 강해 여름철 물놀이할 때 바르기에 제격. 동물성 원료과 광물성 오일 등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자극이 거의 없다.

 

 

궁중비책

프레시 선스틱 SPF50+/PA++++. 19g, 2만원.

성분이 순하고 수딩 기능을 겸비해 ‘순딩 선스틱’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린다. 왕실에서 왕손의 목욕물로 사용하던 오지탕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백탁 현상이 거의 없으며 바르면 금세 보송보송해진다.

 

 

CNP 차앤박화장품

더마 쉴드 선스틱 SPF50/PA++++. 14g, 2만3천원.

바르는 순간 힐링되는 듯한 은은한 허브 향에 점수를 주고 싶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동시에 독자적인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유해 물질이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