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

파우더리 코튼 선스틱. SPF50+/ PA++++. 20g, 가격 미정.

진주 파우더를 함유해 얼굴에 펴 바르면 은은한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다. 물방울 모양이라 날렵한 부분으로 콧방울이나 눈가까지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더샘

에코 어스 파워 핑크 선 스틱 SPF50+/PA++++. 16g, 1만4천원.

칼라민을 함유한 핑크 선스틱. 보기와 달리 투명하게 발리고 가볍게 밀착된다. 좁 쌀 여드름을 완화해주며, 햇볕 알레르기를 진정시켜준다.

 

 

닥터지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 SPF50+/ PA++++. 17g, 2만원.

피부에 닿자마자 차가운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쿨링 선스틱. 피부 열기를 식혀주는 알래스카 빙하수를 사용해 실제로 피부 온도를 9.7%가량 낮춰주며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