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선호 부문
조성아 22
씨엔티 대왕쿠션 25g, 3만5천원. 한눈에 알아챌 만큼 일반 쿠션 대비 약 2배의 사이즈로 눈길을 끄는 대왕쿠션. 넉넉한 사이즈만큼이나 풍성한 25g의 대용량에 여성들이 쿠션에 바라는 반짝임, 촉촉함, 지속력, 커버력을 착실히 갖춘, 그야말로 크기도 효과도 대왕급 쿠션이다. 대왕쿠션의 자랑거리는 이게 다가 아니다. 촉촉한 보습 앰풀을 51% 함유해 촉촉함에서 나오는 반짝임이 하루 종일 지속되며, 특허받은 에어크러쉬공법으로 미세 파우더 입자가 빈틈없이 피부 위에 밀착해 자주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얇게 발리면서도 피부 톤이나 잡티는 완벽하게 커버한다.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쿠션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할 정도. 요즘 대세 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 <밥블레스 유>의 최화정이 직접 구매해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으로 소개하며 셀럽 쿠션이란 애칭을 얻었다.
“이 쿠션을 바르고 번들거림이 아니라 다마스크 로즈 앰풀에서 나오는 촉촉한 반짝임을 경험했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윤휘진
“큼직해서 몇 번만 톡톡 두들기면 피부가 화사하게 살아난다. 얼굴이 한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거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조은선
“얇게 발리면서 커버는 확실하다. 이것이야말로 쿠션의 최고 덕목이 아닐까.”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