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지듀 스타터 브라이트닝 필링 젤. 120ml, 2만2천원. 가문비나무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미세 스크럽 입자가 불필요한 각질과 피지를 없애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수소수와 DW-EGF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만든다.
2 클라뷰 퓨어펄세이션 pH 밸런싱 퀵 클렌징 패드. 100매, 2만9천원. 해양 추출물과 허브 성분을 함유한 pH 5.5의 약산성 클렌저. 패드 양면의 질감이 달라 엠보 면으로 메이크업을 지운 다음 부드러운 면으로 피부결을 정돈할 수 있다.
3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 200ml, 2만2천원. pH 농도를 약산성으로 맞추고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담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조밀한 유산균 버블이 피부 틈새 각질까지 말끔히 씻어낸다.
4 라네즈 3 in 1 클렌징 티백 그린티. 2g, 1천원.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오설록 녹차 잎에 클렌징 파우더를 배합한 티백 형태의 세안제. 티백을 따뜻한 물에 적셔 거품을 내어 티백 면으로 문질러 세안한 후 녹차 잎만 남은 티백을 다시 물에 담가 보습 팩으로 활용하면 된다.
5 솝퓨리 네버드라이 페이셜바. 80g, 1만5천원대. 약산성 클렌저로, 보습 성분과 영양 성분이 풍부한 아마존 쿠푸아수 버터와 아보카도 오일, 살구씨 오일이 들어 있어 세안 후에 얼굴이 땅기지 않는다.
6 프레쉬 큐컴버베이 오벌 솝. 250g, 2만2천원대. 그린 계열의 상쾌한 향과 은은한 꽃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 비누 입자가 곱고 견고하며 시어버터 성분을 함유해 조밀한 거품이 생기고 비누가 쉽게 무르지 않아 오래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