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레스킨 투썸 페이커 투톤 블러셔+쉐이딩. #러브미피치, 7.5g, 2만3천원. 2가지 컬러의 블러셔와 2가지 컬러의 셰이딩, 브러시가 내장된 멀티 아이템. 손가락보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하고, 브러시가 내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정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2 데코르테 2018 메이크업 고프레 올 오브 더 라이트 – 아이글로우젬. #PK886, 6g, 8만3천원(라스팅 젤 아이라이너, 립글로스, 파우더 블러쉬 포함). 눈매에 깊이감을 더하는 크림 아이섀도.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텍스처로 가루가 날리지 않고 견고하게 밀착된다.
3 프레쉬 데스티네이션 슈가 립 트리트먼트. #튤립, 2.2g, 4만4천원(#로제, #페탈 포함 3종세트). 입술에 생기를 더하는 핑크빛 림밤. 자외선 차단 효과를 겸비해 자외선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하고 갈라지고 메마른 입술에 영양을 부여한다.
4 에뛰드하우스 더블 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 #P03 라이트 바닐라, 30g, 2만원. 2중 글로우 필름 막 기술이 푹 자고 일어난 듯 윤기 나는 피부를 24시간 지속시킨다. 세럼처럼 얇게 펴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뛰어나 피부 결점을 가리는 데 효과적이다.
5 시에로코스메틱 멀티 블러셔. #재패니즈 로즈, 5.7g, 2만2천원. 탱글탱글한 젤리 텍스처로 뭉침 없이 매끄럽게 펴 발리고, 양 볼에 사랑스러운 생기를 더한다. 밀착력이 뛰어난 구상 파우더가 요철을 매끈하게 메운다.
6 루나 리얼웨이 벨벳 립스틱. #05 레드브릭, 3.5g, 2만원. 한층 톤 다운된 MLBB 컬러로 피부 톤에 관계없이 누구나 잘 어울린다. 벨벳 텍스처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눈에 보이는 컬러가 그대로 발색된다.
7 네이처리퍼블릭 트윙클 펄리 섀도. #01 플래시러쉬, 2.5g, 8천원. 눈가에 은은한 반짝임을 더하는 글리터 섀도. 워터 베이스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가루 날림이 전혀 없고, 다양한 크기의 펄을 골고루 섞어 반짝임을 극대화했다.
8 설화수 입사장 컬렉션 실란콤팩트. #1, 9g×2개, 18만원대. 무형문화재 장인과 함께한 금속 아트 콜라보레이션. 인삼꽃, 매화 추출물을 함유한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