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쏘내추럴 소프트 리턴 바디 오일. 140ml, 2만2천원. 6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보디 오일.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2 탬버린즈 누드에이치앤드크림7. 65ml, 3만2천원. 누드에이치앤드크림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건조하고 메마른 손을 촉촉하게 가꾼다. 3 샤넬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100ml, 21만7천원. 코끝을 간지럽히는 은은한 머스크 향과 향긋한 재스민 향, 여기에 달콤한 프루츠와 마르멜로 향이 섞여 부드럽고 로맨틱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4 에스티 로더 뷰티플 벨 EDP. 50ml, 12만5천원. 두 남녀의 로맨틱한 사랑에서 영감 받은 향. 리치와 로즈 페탈, 매혹적인 투베로즈 페탈 향이 어우러져 풍부한 잔향을 남긴다. 5 살바토레 페라가모 세뇨리나 뉴 이어 에디션 EDP. 50ml, 12만4천원. 생기 넘치는 핑크페퍼와 커런트, 작약과 장미가 만나 풍성한 플로럴 향을 발산한다. 6 시코르 퀵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100ml, 1만2천원. 피부가 연약한 눈가와 입 주변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지울 수 있는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천연 보습 인자를 함유해 클렌징 후 얼굴이 땅기지 않는다. 7 휴고 보스 휴고맨 EDT. 40ml, 5만원. 숲속을 산책하는 듯 상쾌한 그린 애플 톱 노트에 현대적이고 남성적인 시더우드 향을 더해 젊고 도전적인 도시 남성의 향을 표현했다. 8 아쿠아 디 파르마 바비에레 2019 리프레싱 애프터 쉐이브 밤. 100ml, 가격 미정.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셰이빙 트러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셰이빙 직후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가라앉힌다.
새해와 함께 찾아온 2019년 1월의 탐나는 뷰티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