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
1 KLAVUU 조명을 받은 듯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줘 ‘여배우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 크림, 픽서의 기능을 겸비했다. 로즈, 라벤더, 민트 3가지 컬러로 출시돼 칙칙한 피부 톤을 보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클라뷰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민트, 30ml, 2만8천원.
2 HANSKIN 눈가를 칙칙하게 하는 주범인 다크서클을 환하게 커버하는 핑크빛 동안 컨실러.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에어 피팅 텍스처로 눈가 주름 사이사이에 밀착해 시간이 지나도 갈라지거나 들뜨지 않는다.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 #로지, 12g, 1만2천원.
3 GIVERNY 파운데이션 유목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파운데이션. 고밀도 저분자 제형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들뜨지 않고 강력하게 밀착된다. 피부결 사이사이에 밀착돼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이나 지워지는 현상 없이 처음 메이크업한 그대로 오랜 시간 유지된다. 지베르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02 로지 포슬린, 30ml, 4만5천원.
4 MISSHA 출시와 동시에 뷰티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제품이다. 수분 크림, 모닝 팩, 프라이머, 광채 크림 4가지 기능을 모두 갖춰 삶은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하는 스킨 밤. 정제수 대신 다마스크 장미수 53%를 함유해 30시간 동안 메이크업이 촉촉하게 유지된다. 미샤 글로우 스킨밤. 50ml, 1만8천원.
5 RMK 마치 원래 좋은 피부처럼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사용 방법에 따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듯 펴 바르면 보송보송한 세미 매트 피부를, 문지르듯 펴 바르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 #201, 30ml, 5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