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리케이 로터스 앤 뱀부 데오 바디 스프리처. 147ml, 2만8천원. 시원한 향으로 습기와 땀에 꿉꿉해진 피부를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보디 미스트. 연꽃과 시계꽃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항산화에 효과적이다.
2 지방시 뷰티 렝뗑뽀렐 블라썸 뷰티파잉 크림-인-미스트. 50ml, 7만5천원. 생기를 주는 비타민 C 유도체와 핑크베리, 안젤리카 뿌리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광채와 활력을 주는 미스트. 크림의 유효 성분을 고스란히 담아 보습 효과와 광채가 오래 지속된다.
3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100ml, 5만9천원. 뿌리는 순간 짜릿한 민트 향이 퍼져 마니아 층이 두텁다. 헝가리 이자벨 여왕이 즐기던 아름다움의 묘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워터 에센스로, 즉각 수분을 공급하고 모공을 꽉 조여준다.
4 바이테리 바이 라페르바 밤드로즈 올오버 오일. 100ml, 가격 미정. 얼굴과 보디, 헤어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 로즈 오일과 비타민 E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우아한 장미 향이 기분 좋게 퍼진다.
5 뷰디아니 페이셜 미스트 네롤리. 95ml, 3만8천원대. 화제의 당근씨 오일을 함유해 미백과 피부결 정돈 기능이 탁월하다. 수시로 뿌리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네롤리 오일 향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