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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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겔랑 빠뤼르 골드 쿠션 SPF 25/PA++. 15g, 8만9천원. 겔랑의 역사를 품고 있는 빠뤼르 라인의 쿠션 버전. 다면 골드 피그먼트가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2 디올 디올 프레스티지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30ml, 29만5천원대. 디올 프레스티지의 정수 ‘로즈 드그랑빌’의 고농축 펄을 함유한 오일 세럼. 오일이지만 수분 세럼처럼 편안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이 압권이다. 3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50ml, 16만5천원. 아시아를 평정한 시그니처 아이템. 피부의 자생력을 길러주고 연꽃 성분이 노화의 징후를 지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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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헤라 시그니아 크림. 60ml, 28만원. 50여 년의 식물 줄기세포 연구 노하우를 집약한 안티에이징 크림. 수선화 추출 성분의 강한 에너지가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5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30ml, 9만9천원. 전 세계에서 1분에 9병씩 팔린다는 갈색병 세럼. 6 랑콤 압솔뤼 소프트 크림. 60ml, 39만원대. 수천 송이 장미의 생명력을 담은 크림. 피부 자생력을 빠르게 촉진시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