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
제일 친한 배우 친구는? <마녀>에 같이 출연한 김다미와 정다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은? 영화 <마녀>의 명희. 오디션을 5차까지 봤다.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인물이라 연기하면서 행복했다.
나만의 셀피 팁은?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자연광 아래서 촬영한다.
내 피부는 쿨 톤? 웜 톤? 무조건 웜 톤. 까무잡잡한 내 피부가 좋다.
파우치에 항상 넣고 다니는 뷰티 아이템은? 입생로랑 틴트, 키엘 립밤.
2020년의 계획은?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 그리고 건강하고 단단한 배우가 되기!
배우 최희진
최희진의 인생 영화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어릴 때 중국에서 자라고 악기를 오래 배워서 이 영화를 보자마자 한눈에 마음을 빼앗겼다.
요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무한도전> 다시 보기.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은?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최고의 엔딩>의 고민채. 생애 첫 작품의 첫 배역이었기 때문에 여운과 설렘이 많이 남는다.
좋아하는 뷰티 브랜드는? 유세린, 에스쁘아.
2020년의 계획은? 학교를 꼭 졸업하고 싶고, 배우로서 얼굴을 더 알리고 싶다.
배우 이주빈
요즘 꽂힌 노래는? 줄리 앤드루스의 ‘My Favorite Things’. 연말연시에 오래된 영화의 OST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은? <멜로가 체질>의 소민. 극 중 나이나 직업, 성격에 비슷한 면이 많다.
나만의 셀피 팁은? 앱. 음식 촬영 앱 ‘푸디’를 이용한다.
파우치에 항상 넣고 다니는 뷰티 아이템은? 틴티드 립밤. 하루 종일 수시로 바른다.
좋아하는 뷰티 브랜드는? 맥. 처음 돈을 모아서 맥의 일명 총알 립스틱을 산 때를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