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eye-cream
1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컨센트레이트. 15ml, 10만원. 히알루론산이 지친 눈가를 촉촉하게 하고 활기를 불어넣는다. 뚜껑에 달린 애플리케이터를 이용해 아이홀 주변을 마사지하면 부기가 빠지면서 눈가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 겔랑 아베이 로얄 아이크림. 15ml, 13만5천원. 쫀득한 텍스처로 소량만 발라도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 회복 효과가 뛰어난 블랙비 허니 추출물이 눈가 주름뿐 아니라 다크서클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3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아이 리프트. 20ml, 60만3천원. 눈가뿐 아니라 눈썹 아래 부근까지 이어지는 잔주름을 완화할 수 있는 아이 세럼. 펌핑하면 보틀 속에 담긴 캐비아 비즈와 핑크 젤 세럼이 섞여 나온다. 꾸준히 바르면 눈꺼풀이 부드러워지며 탄력 있는 눈매를 만들 수 있다. 4 샤넬 르 리프트 아이크림. 15g, 13만7천원. 비즈 왁스와 시어버터 성분이 눈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마치 베일을 감싼 듯한 효과를 발휘한다. 제품을 바르고 눈머리부터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면 눈매가 한층 더 또렷해진다. 5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아이크림. 25ml, 2만5천원. 병풀 추출 성분과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느슨해진 눈가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개선해준다.
ampoule power
1 클랍 파워 이펙트 하이드로 앰플. 2ml×10병, 8만원.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바르면 즉각 촉촉해지는 겨울 전용 수분 앰풀. 히알루론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든다. 2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 15ml, 5만원대. 순수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건 물론이고 기미, 주근깨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스포이트 한 방울로 떨어뜨려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도 빠르다. 3 더뷰티풀팩터 프로바이오틱 파우더 앰플. 2g, 1만원. 피부에 닿는 순간 파우더 캡슐이 터지면서 에센스 제형으로 변하는 신개념 앰풀.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후 용기에 표시된 눈금 한 개 분량을 고민되는 부위에 발라준다. 에센스나 크림에 섞어 활용하면 보습 효과가 배가된다. 4 바버 알개 바이탈라이저 앰플. 2ml×7병, 8만원.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해조류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준다. 가벼운 워터 제형이지만 보습막을 씌운 듯한 느낌으로 마무리돼, 피부가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된다. 5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VC 앰플. 1.7ml×7병, 2만1천원.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을 생기 있게 밝혀주는 고농축 비타민 앰풀. 안정화된 비타민 C 유도체 성분을 담아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