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진 날씨에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바로 땀.
끈적끈적 찝찝한 건 둘째치고
땀으로 인한 체취가 걱정이다.

그렇다면 땀 생성을 줄여주고
피부 표면을 산뜻하게 만드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해보자.

땀이 나기 쉬운 겨드랑이나 발, 등에 바르거나 뿌리면
땀 억제, 항균효과, 향 유지 기능으로
향은 물론 보송함까지 갖출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체취 케어를 위한
데오드란트 제품들을 스프레이, 스틱,
티슈 타입 등으로 다양하게 만나보자.

 

니베아 맨 데오드란트 스틱 쿨킥. 40ml, 9천원.

매트한 제형으로 데오드란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스틱 타입.
운동하기 전에 바르면 땀을 줄여줘
보송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크리넥스 바디물티슈. 2천원.

휴대성이 뛰어나 찝찝할 때 한 장씩 꺼내 닦아내면
샤워한 듯 상쾌한 피부로 케어할 수 있는 바디 물티슈.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도 효과적이다.


더마비 데오 프레쉬 바디 프라이머. 60ml, 1만2천원.

바르는 즉시 파우더로 코팅을 한 듯
피부를 보송하게 만드는 로션 타입 데오드란트.
불필요한 유분과 수분을 흡착시켜
땀과 피지로 끈적이는 피부를 산뜻하게 케어한다.

 

더프트앤도프트 바디 스프레이. 200ml, 1만5천원.

체취를 산뜻한 향으로 바꾸어주는 바디 스프레이.
향기 캡슐이 피부에 향기를 남기고
피부 표면을 코팅시켜 향을 오래 지속시킨다.

 

 

벨레다 시트러스 데오드란트. 100ml, 1만8천원.

레몬, 오렌지 에센셜 오일 등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고
신체 냄새를 중화시키면서
상쾌한 기분을 주는 스프레이 타입 데오드란트.

 

이솝 허벌 데오도란트 롤-온. 50ml, 3만9천원.

허브향이 피부를 보송하고 산뜻하게 만드는 데오드란트.
롤온 타입으로 목욕하고 난 보송보송한 겨드랑이에
굴려서 바르고 말리면 땀 생성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