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 지친 심신에 활기를 불어넣을 6월의 뷰티 신제품.
페디베어 안티펑거스 포도 포르테 드롭. 30ml, 4만5천원. 티트리 오일과 살리실산 성분이 갈라지고 건조한 문제성 손발톱을 개선한다.
닥터포포 에브리바디 헤어 & 바디 워시. 200ml, 2만1천원. 파파야, 알로에, 코코넛, 아르간 오일 등 천연 유래 성분이 수분막을 형성해 건조한 모발과 몸을 촉촉하게 만든다.
비디비치 더 크림 드 로즈 포 올 퍼펙션. 200ml, 5만6천원. 셔벗같은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녹듯이 흡수되는 바디 크림.
브리티시엠 핫 컬링 세라믹 브러쉬. 2만3천원. 열전도율이 높은 세라믹으로 쉽고 빠르게 헤어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닥터벨머 더마 리페어 부스터. 200ml, 1만2천원. 마데카소사이드, 비니거, 콘 민트 잎 추출물을 함유해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두피 부스팅 세럼.
미소스 바이 온뜨레 화이트 머스크 바디 버터. 150ml, 2만원. 올리브와 폴리페놀 성분이 샤워 후 건조한 몸을 부드럽게 만든다.
록시땅 2020 시트러스 버베나 프라페 바디 크림. 150ml, 4만원. 화이트 크림 젤이 피부에 닿으면 즉각 쿨링 효과를 발휘한다.
뮤 테누토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180ml, 2만2천원. 보습에 탁월한 달맞이꽃 오일,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보리지씨 오일 등을 담아 거친 손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핸드크림.
프레시팝 제로톡스 두피정화 샴푸. 345ml, 1만3천원대. 청정 제주 녹차수를 15% 함유한 샴푸로 두피를 상쾌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