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으로 고객과 소통”
미스 드래곤 (MISS DRAGON)

공구템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선
우수한 제품력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요소는 진정성이 아닐까?

인스타그램에서 입소문이 나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미스드래곤의 와사비팩이
진정성 있는 공구의 좋은 예다.

미스드래곤 용미진 대표는
딸의 여드름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나서면서 브랜드를 론칭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대표가 직접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운영하고,
마스크 팩의 원가를 공개하는 등 제품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스 드래곤의 와사비 팩은 8회차 이상
공구에 성공하고, 판매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쾌거를 이루며 계속 성장중이다.

 

 

“팬심이 곧 구매력”
밀크터치 (MILK TOUCH)

MZ세대 사이에서는 인플루언서에 대한
팬심이 공구로 이어지는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다.

10여년전 얼짱시대로 이름을 알리고,
지금은 화장품 브랜드 대표이자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론칭한 밀크터치는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이 충만한 브랜드로,
10대 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메이크업으로 시작했지만,
크림과 패드 등 스킨케어까지
점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자체 홈페이지에서 구매율도
높은 편이지만, 인스타그램에서 공구를 통한
구매도 자주 이루어진다.

실제 공구를 통해 구매한 리뷰어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꾸준히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빅 브랜드와 공구의 만남”
클리오(CLIO) & 피몽쉐(PHYMONCHE)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도
공구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의 신제품을
출시 전에 미리 사용해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높은 편이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아이팔레트를
여러 차례에 걸쳐 공구를 진행중인데,

10가지 컬러 구성으로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저렴해 인기가 높다.

에스테틱 브랜드 피몽쉐는
BB 크림을 공구로 진행했다.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화력 발휘와 동시에
에스테틱 브랜드에서 선보인만큼
믿을 수 있는 성분과
편안한 사용감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효소로 건강 챙기기”
위 밸런스(WE BALANCE)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공구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효소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먹기 편한 제품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곡물과 양배추 등을 담아
소화를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 형태라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