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솝 로즈 헤어 앤 스칼프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 120ml, 3만7천원. 로즈 에센스를 포함한 식물 유래 성분이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만든다. 2 딥티크 도 손 핸드크림. 45ml, 5만6천원. 알로에베라와 마카다미아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손을 즉각 부드럽게 가꿔준다. 3 나스 퓨어 래디언트 프로텍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한라, 12g, 6만9천원대. 부드러운 포뮬러가 피부에 밀착해 글로 피니시를 완성해준다. 4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 4.5g, 9만원. 피치와 로즈, 베이지 등 지중해의 따뜻한 분위기가 연상되는 컬러 구성이 매력적이다. 시머리한 펄을 함유해 눈가에 영롱한 반짝임을 더해준다. 5 디올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25 서울 스칼렛, 3.2g, 4만5천원대. 체리 오일을 담아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로 가꾸는 립밤의 새로운 셰이드. 한국 여성들의 당찬 이미지를 다홍빛 레드로 표현했다.

6 구찌 뷰티 크레이용 꽁뚜르 데 레브르. #루즈, 1.1g, 4만1천원. 크리미한 질감으로 입술에 부드럽게 컬러를 입히는 립 펜슬. 끝이 뾰족해 입술 선을 섬세하게 살릴 수 있다. 7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오 드 뚜왈렛. #플로라 살바지아, 75ml, 11만7천원대. 들꽃과 멜론,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야생화의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어지는 아이리스와 바이올렛이 파우더리한 잔향을 남긴다. 8 포켓페이퍼 워터 필르밍 딥 크림. 50ml, 3만4천원. 수분 유지 기능이 탁월한 에몰리언트 성분이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9 라로슈포제 유비데아 안뗄리오스 톤업 로지. 30ml, 3만2천원대.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톤 업 효과를 동시에 발휘하는 선크림. 핑크 로지 컬러가 안색을 환하게 밝혀준다. 10 바나나 리퍼블릭 네롤리 우드. 75ml, 7만6천원. 프랑스 남부 휴양지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영감 받은 향수. 만다린과 네롤리, 시더우드를 담아 우디하게 마무리되는 시트러스 향이 인상적이다.

11 파머시 스윗 애플 클린. 100ml, 4만2천원. 사과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는 클렌징 밤. 약산성으로 자극 없이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다. 12 보스 퍼퓸 더 센트 퓨어 어코드. 50ml, 8만9천원. 스파이시한 진저 향으로 시작해 부드러운 화이트 스웨이드 향으로 마무리되는 매력적인 향수. 메탈과 샴페인 컬러를 조합한 보틀이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13 라프레리 퓨어 골드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트. 30ml, 1백10만원대. 순도 높은 금을 함유해 피부에 즉각 윤기와 광채를 불어넣는 세럼. 환경을 고려해 리필 가능한 용기를 사용했다. 14 돌체 앤 가바나 뷰티 펠린아이즈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스타일로. 8ml, 4만5천원대.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애플리케이터로 얇은 라인부터 굵은 라인까지 손쉽게 그릴 수 있다. 15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더 크림 230. 150ml, 11만원. 열이 가해지면서 발생하는 마이크로 젤이 모발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신개념 모발 크림. 젖은 머리에 바르고 드라이를 하면 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16 데싱디바 글레이즈. #페스티벌, 1만4천8백원.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형태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특징인 젤네일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