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강국 한국에서 더 이상 사지 못하는 화장품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국내에 론칭하지 않은 브랜드가 많다.

뷰티 인사이더들이 직구해서라도 구입하는 화장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글로시에 (GLOS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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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에 (@glossier)

“글로시에는 나의 찐 애정템! 화장대 한켠에 수십개가 쌓여있을 정도로 자주 직구한다. 전반적으로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살려주는 제품이 많아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내추럴한 표현이 가능하다. 립이나 블러셔도 컬러를 얹는 느낌보단, 은은하게 스며드는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귀여운 컬러와 깔끔한 로고만 박혀있는 패키지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 뷰티 PR 허수영

 

팻맥그라스 (PATMCGRATH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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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맥그라스(@patmcgrathreal)

“해외 뷰티 편집숍 세포라를 담당하며, 가장 많은 문의를 받았던 질문이 ‘팻 맥그라스도 입점되어 있나요?’ 다.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론칭한 이 브랜드는 색조 메이크업이 중심. 화려한 패키지에 담긴 섀도, 립스틱, 하이라이터 등은 한번만 발라도 강렬한 발색이 장점이다. 서양인들이 즐겨하는 진한 컨투어링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지만, 유명세에 힘입어 호기심으로 직구했다. 그의 메이크업 팁이 가득한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는 재미도 한몫 한다.” 뷰티 PR 김연수

 

써니스페이스 (SUNNIES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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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스페이스(@sunniesface)

“MLBB 러버로서, 써니스페이스의 제품을 보자마자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 필리핀의 인플루언서 마틴 호가 론칭한 이 브랜드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립 제품부터 블러셔, 네일까지 말린 장미톤에 환장하는 코덕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법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력도 만족스럽지만, 무엇보다 패키지가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선물용으로도 몇 개 구입해두었다.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신제품이 출시되면 30분 안에 완판될 정도로, 지금 뷰티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임은 확실한듯!”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