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있는 머릿결과 부드러운 피부를 선사해 줄 3월 헤어&바디 용품 신상을 만나보자.
1 비레디 헤어라인 커버 스틱. #1호 다크 브라운/ #2호 내추럴 블랙, 각각 5g, 1만9천원. 쿠션 애플리케이터를 모발이 빈 곳에 두드려 바르면 감쪽같이 커버할 수 있다.
2 불리 1803 봄데뮤제. #블루, 7g, 5만5천원. 원하는 이니셜을 새기는 인그레이빙이 가능해 소장가치 높은 립밤. 보습에 뛰어난 시어버터와 살구씨 오일이 건조한 입술에 영양을 공급한다.
밴드프로젝트 비건 컴포트 바디 워시. 450ml, 2만4천원. 식물 유래 세라마이드와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디 워시.
달바 화이트 트러플 오일 세럼 바디 클렌저. 205ml, 3만6천원. 화이트 트러플과 콜라겐 추출물이 피부에 유·수분을 충전해주는 보디클렌저로pH5.5 농도의 약산성 포뮬러라 자극을 줄여준다.
아베다 보태니컬 리페어 스트렝쓰닝 오버나이트 세럼. 100ml, 5만6천원대. 손상된 모발을 즉각적으로 개선해주고, 모발 사이의 결속력을 강화한다.
라로슈포제 키리움 엑스트라 젠틀 수딩 젤 샴푸. 400ml, 3만5천원. 온천수를 바탕으로 해 두피 진정에 효과적이며, 자극을 줄인 포뮬러로 두피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다나 글램 파워 아이오닉 드라이기. 8만8천원. 광속 모터와 1800W의 고출력 시스템으로 모발을 빠르게 말릴 수 있으며, 초경량으로 무게를 줄여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안는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바디로션. 400ml, 3만3천원. 피부에 최적화된 초미세 세라마이드 성분이 건조한 몸 깊숙이 보습 성분을 전달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준다.
로이비 리프레시 앤 제스트 인라이트닝 바디 오일. 100ml, 4만9천원. 마치 세럼을 바르는 듯 매끄럽게 발리는 발림성이 압권이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