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멜린앤게츠
페퍼민트 샴푸.
473ml, 5만4천원대.
페퍼민트 추출물과 아미노산을 함유해
헹궈낸 후 두피는 상쾌하고,
모발은 부드러워진다.
순한 포뮬러로 두피에 부담을 주지 않아
매일 사용해도 자극적이지 않다.
2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샴푸.
200ml, 2만6천원대.
민트와 유칼립투스 성분이
즉각적인 쿨링과 진정 효과를 발휘해
두피의 열감을 내려주고
여름 자외선에 예민해진 두피를
편안하게 다독인다.
3 달바
프로페셔널 리페어링 스칼프 테라피 세럼 샴푸.
210ml, 3만6천원대.
모발 건강에 유익한 식물성 오일 블렌드와
20가지 블랙 푸드 성분을 담아
트리트먼트를 따로 하지 않아도
머릿결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4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수딩 안티- 댄드러프 샴푸.
60ml, 9만2천원대.
고온 다습한 환경에 강한 샐비어 잎 추출물이
두피 생태계의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맞추고
모발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5 세포라 컬렉션
클렌징 스칼프 스크럽.
200ml, 2만5천원대.
작은 소금 입자로 두피에 엉겨 붙은
불순물까지 딥 클렌징을 해주는
샴푸 겸용 헤드 스크럽.
일주일에 한 번 샴푸 대신 사용하면
두피를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다.
1 아로마티카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400ml, 2만원대.
피지 컨트롤에 효과적인 티트리와
지용성 각질제거 성분인 BHA가
두피의 과다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불필요한 각질을 없애
끈적이는 여름에도 두피를
산뜻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2 러쉬
와사비 샨 쿠이 샴푸.
600ml, 8만6천원대.
고추냉이 추출물과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두피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두피에
활력을 불어넣는 샴푸.
3 려
오벨라 허브시트론 샴푸.
600ml, 1만2900원.
로즈마리, 녹차, 마트리카리아 꽃의
3종 허브 추출물이
샴푸 후 두피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유지해준다.
은은한 허브 향이 주는
힐링 효과는 덤.
4 다비네스
리밸런싱 샴푸.
250ml, 3만9천원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레몬 추출물을 함유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과다 피지 분비와 피지 산화를 억제해
두피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