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EST HOTTEST!

1 킬리안 파리 러브, 돈 비 샤이 헤어 미스트. 50ml, 14만8천원대. 퍼퓸과 헤어 케어 기능을 모두 갖춘 헤어 미스트. UV 흡수제를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네롤리와 바닐라 노트가 어우러진 따뜻한 향이 느껴진다.
2 누텍스처 슈가 우드 바디 워시. 260ml, 3만3천원. 천연 각질 제거 성분을 함유한 젤 제형으로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샌들우드 향이 따뜻한 에너지를 부여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꼬달리 비노스컬트 리프트 & 바디 크림. 250ml, 5만원.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보디 크림. 팔, 가슴, 복부 등에 넓게 바르면 보디라인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바이레도 플레이버 립밤. #립밤 떼 아 라 망뜨 다가디르, 2.5g, 6만7천원. 메탈 케이스 안에 모로칸 티와 민트가 조화를 이루는 향이 감도는 리미티드 립밤.

저스트 에즈 아이엠 아이엠 샴푸 N1 안티 헤어 로스 케어. #N1figfloral, 480ml, 3만7천원. 시럽 제형으로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모발을 감싸는 탈모 방지 전용 샴푸.

롱테이크 샌달우드 인텐시브 바디 워시. 300ml, 2만4천원. 풍성한 우디 향이 오래 지속되고 특허받은 편백나무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한다.

1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에센스 인 로션. 150ml, 39만5천원. 캐비아 워터, 캐비아 추출물 등이 어우러져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공급해 탄력을 높여준다. 가벼운 포뮬러의 에센스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구찌 뷰티 누리썽 위니르베쎌. 8g, 7만7천원. 천연 오일과 버터 블렌드를 함유한 고체 밤. 건조한 피부에 유수분을 공급하고 피붓결을 부드럽게 정돈해주어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하기 좋다. 빈티지한 패키지 또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드렁크 엘리펀트 바이 세포라 세라마이티 AF 아이 밤. 15ml, 7만9천원. 오메가 성분이 풍부한 오일을 담아 눈가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눈썹 뼈 주변으로 가볍게 펴바르면 피로한 기색을 없앨 수 있다.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스킨 패드. 70매, 4만5천원. 부드러운 셀룰로오스 원단이 PHA 성분을 잔뜩 머금고 있는 양면 패드. 볼록한 엠보싱 면과 부드러운 면으로 보습과 진정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코이 플로우 소프트 인핸스 세럼. 50ml, 4만8천원. 강인한 생명력과 풍부한 영양분을 머금은 소나무 뿌리 추출물을 담았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는다.

숨37˚숨마 엘릭서 에센스 Summa Natura 에디션. 100ml, 18만원대. 프로-레티놀과 펩타이드, 발효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를 쫀득하게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1 퍼퓸 프라팡 바이 리퀴드 퍼퓸바 일이칠공 오 드 퍼퓸. 100ml, 23만9천원. 우드와 화이트 허니, 바닐라 등 이국적인 향이 풍부하게 어우러진다. 코냑 병에서 영감 받아 만든
유리 보틀에는 코냑 하우스의 설립 연도가 새겨져 있다.
2 제로보암 엑스트뜨레 드 퍼퓸 플로로. 30ml, 16만5천원. 신선한 파인애플과 사과 등 과일 노트에 샌들우드를 더해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이 인상적이다.

딥티크 라 드로게리 탈취용 캔들. 190g, 9만1천원. 신선한 바질, 민트, 토마토 잎의 아로마 향이 냄새 분자를 제거해 퀴퀴한 실내 공기를 상쾌한 향으로 채울 수 있다.

엑스니힐로 아웃캐스트 오 드 퍼퓸. 100ml, 40만원. 페퍼의 스파이시한 향이 후각을 끌어올린 후 매캐한 타바코로 마무리되는 향이 중독적이다.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50ml, 14만6천원. 싱싱한 배를 프리지어 꽃다발이 감싸 안은 듯 앰버, 우드 향이 퍼져 과수원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오 트리쁠 향수 페루 헬리오트로프. 75ml, 23만원. 알코올이 없는 워터 베이스 향수여서 오랫동안 화이트 플라워 고유의 파우더리한 향을 느낄 수 있다.

1 샤넬 레 꺄르트 옹브르 트위드. #03 트위드 포브 2g, 11만5천원. 고운 파우더를 구워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인 아이섀도를 모아놓은 팔레트. 미네랄 피그먼트가 선명한 발색을 돕고, 장미가 연상되는 로즈 계열로 구성해 그윽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2 안나 수이 UV 베이스 SPF50/PA++++. 30g, 4만8천원대.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춘 베이스 겸 자외선 차단제. 핑크빛이 도는 퍼플 컬러가 피부의 노란기를 커버해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fmgt 베일 글로우 블러셔. #01 무드 포 피치, 5g, 1만2천원. 자연스러운 피치 컬러가 어떤 피부 톤에도 구애받지 않고 잘 어우러진다. 입자가 고와 밀착력이 우수하며, 시간이 지나도 색이 오래 지속된다.

닥터자르트 베리어 뷰티 밤. #01Light, 30ml, 3만5천원. 비타민 3종을 함유해 스킨케어 효과를 발휘하는 베이스. 무겁지 않은 크림 텍스처로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쫀득하게 밀착된다.

버버리 뷰티 매트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페어 웜, 14g, 8만8천원. 대나무 파우더와 판야나무 꽃 추출물을 고농축으로 담아 바르는 즉시 매트한 피부 표현이 완성된다.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고 피부가 편안하다.

디올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999 포에버 디올, 3,2g, 5만 3천원대.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한 레드 피오니 추출물을 함유한 립스틱. 아이코닉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며, 우아한 벨벳 피니시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