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 샹테카이(CHANTECAILLE), 닥터자르트(DR.JART+)

Water Bomb!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스카이 컬렉션 – 더 세럼. 50ml, 30만원대. 세안 후 가장 먼저 바르면 활기를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다음에 바를 제품의 흡수율을 높이는 퍼스트 세럼.

CHANTECAILLE 샹테카이 바이탈 에센스.50ml, 17만6천원. 스펀지가 물을 가득 머금은 것처럼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전한다. 바이오 소듐히 알루로네이트 성분을함유해 바르면 촉촉함이 남다르다.

DR.JART+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트리트먼트 에센스. 150ml, 4만원. 피부 장벽과 가장 흡사한 보습 인자를 모사해 피부 장벽 2.5mm 깊이까지 빠르게 수분을 전달한다. 얼굴이 극도로 건조할 때는 화장솜에 덜어 수분 팩처럼 활용해도 효과적이다.

 

 

(위에서부터) 더페이스샵(THE FACE SHOP),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 발몽(VALMONT), 겔랑(GUERLAIN)

Relax, I’m Your Skin Guard

THE FACE SHOP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비건 멀티 밤. 14g, 1만4천원. 스위스 에델바이스 꽃잎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100% 비건 제품. 눈가, 입술, 팔꿈치 등 건조한 부위 어디에나 바를 수 있다.

CHARLOTTE TILBURY 샬롯 틸버리 콜라겐 슈퍼퓨전 페이셜 오일. 30ml, 10만8천원. 도포 1시간 후 피부 수분을 206%까지 끌어올리는 특급 오일. 코코일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이 수분을 채우고 오일 보호막이 수분 증발을 막는다.

VALMONT 발몽 브이 펌 크림. 50ml, 54만원. 고농축 스쿠알렌 성분이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다지고, 활성산소로부터 피부 표면을 보호해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크림치즈처럼 쫀득한 제형이 빠르게 녹아드는 것이 장점.

GUERLAIN 겔랑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어드밴스드 세럼. 50ml, 29만8천원. 수분은 기본, 두 개의 세럼으로 광채와 탄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일석삼조 아이템. AHA와 PHA를 배합해 불필요한 각질 탈락을 돕고, 제품 흡수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