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식 Pyo Ki Sik(1980) @pyokisik
나무, 강, 구름.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자연을 오랜 시간 다정하고 섬세하게 바라보며 어제와 다른 오늘의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가 표기식.
오래 보고 싶은 사진이 아름답다는 그의 생각은 그가 담아낸 사진을 보는 우리 모두의 마음과 같다.
Trees, rivers, and clouds. Photographer Pyo Ki Sik delicately observes ordinary scenes, capturing moments that differ from yesterday to today.
His belief that the most beautiful photographs are the ones we keep wanting to look at, resonates with the hearts of all viewers of his images.
Untitled(2022)
“매력적인 에러를 만드는 나의 리더기, 너의 에러.”
“The charming error from my camera reader, your e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