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화보
리본 장식 드레스 안토니오 마라스, 실버 점퍼 포에버21

SOFT BRONZING

눈매와 볼, 입술의 톤을 맞춰 분위기 있는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연한 브라운 섀도를 눈두덩에 얇게 펴 바르고, 붉은 기가 살짝 도는 레드 브라운 블러셔를 브러시에 소량 묻혀 광대뼈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준다. 입술에는 누디한 오렌지 톤의 립스틱을 발라 자연스러운 생기를 완성했다.

빨강이 화보
레드 점프수트 듀이듀이, 플리츠 칼라 장식 매긴

GOLDEN EYES

큼직한 금박을 얹어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눈두덩에 글로시한 립글로스를 바르고, 쌍꺼풀 라인을 피해 핀셋으로 금박을 붙였다. 피부는 잡티를 가리는 정도로 깔끔하게 정돈하고, 입술은 과하지 않은 오렌지 브라운 글로스를 발랐다.

질투의 화신 빨강이
프릴 블라우스 로맨시크, 귀고리와 반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AINTING SHADOW

블랙 아이라인을 눈 점막에 바짝붙여 얇게 그리고 속눈썹에는 블랙마스카라를 발라 눈매를 또렷하게만든다. 점막과 쌍꺼풀 라인 사이는비워두고, 쌍꺼풀 라인 위쪽 눈두덩에오렌지 컬러 크림 섀도를 가로로발랐다. 이때 납작한 붓으로 페인트칠하듯 발라 거친 질감을 살리는것이 포인트다.

문가영 메이크업
옐로 벨벳 드레스 로켓런치

RED LASH

눈 점막 가까이에 블랙 아이라인을 얇게 그려 눈매를 또렷하게 만든다. 뷰러로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올린 후, 레드 마스카라를 속눈썹 뿌리부터 꼼꼼하게 바른다. 번지지 않는 투명 픽스 마스카라로 한번 더 코팅하듯 발라 마무리해 내추럴한 듯하지만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문가영
니트 톱 질 스튜어트

PURE PURPLE

맑고 깨끗한 피부로 표현하기 위해 파운데이션 대신 크리미한 컨실러로 잡티만 자연스럽게 가렸다. 브로 펜슬로 눈썹 사이사이 빈 곳을 자연스럽게 채우고, 투명 마스카라로 눈썹의 결을 한 올 한 올 살렸다. 입술은 립스티을 입술에 꽉 채워 바른 다음, 면봉으로 입술 선을 눌러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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