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군 해시태그가 있었으니 바로 #Louboutinize(루부티나이즈)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유쾌한 정신을 전한다’는 의미가 담긴 해시태그는 알고 보니 크리스찬 루부탱이 론칭한 사진 앱의 이름!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애플리케이션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브랜드의 상징인 선명한 빨간색을 입히는 ‘루즈’, 일곱 가지 디자인의 다리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레그’, 보석처럼 반짝이는 효과를 선사할 ‘크리스탈라이즈’ 세 가지 기능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유니크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지루해지기 쉬운 하루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크리스찬 루부탱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일단, 찍고 볼 일이다. www.christianlouboutin.com
늘 똑같은 셀피 타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크리스찬 루부탱의 사진 앱 '루부티나이즈'로 일단, 찍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