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이 사랑했던 모든 것 editor 이지민|2016-06-10T21:44:06+09:002016년 06월 12일| 우아한 바 재킷 위에 피어난 은방울꽃, 안개 같은 튈 커프스에 자리한 꿀벌, 귀고리에 매달려 자유롭게 비행하는 작은 새까지.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부활한 크리스찬 디올이 사랑했던 모든 것. 크리스찬 디올이 자신의 재봉사들에게 꿀벌이라는 애칭을 붙였던 데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 디올을 대표하는 관능적인 곡선 실루엣과 비딩으로 완성한 드라마틱한 레오퍼드 패턴 디올을 대표하는 관능적인 곡선 실루엣과 비딩으로 완성한 드라마틱한 레오퍼드 패턴 작은 비즈와 펜던트가 어우러진 롱 이어링과 정교한 자수로 구현된 새 모티프. 작은 비즈와 펜던트가 어우러진 롱 이어링과 정교한 자수로 구현된 새 모티프. 1947년 2월 12일 탄생 이래 꾸준히 변주되고 있는 뉴 룩의 상징인 바 수트. 행운의 상징인 은방울꽃을 사랑했던 무슈 디올의 취향이 담긴 우아한 실루엣의 바 재킷 섬세하게 반짝이는 시퀸 꽃송이와 수천 개의 비즈와 스팽글로 구현한 화려한 나뭇잎 모티프. 섬세하게 반짝이는 시퀸 꽃송이와 수천 개의 비즈와 스팽글로 구현한 화려한 나뭇잎 모티프. 연관 검색어 : 꿀벌 디올 오트 쿠튀르 패션 화보 photography DAVID LURASCHI reference 2016년 6월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지민 이지민 뷰티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