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ROW
- JIL SANDER
- GIVENCHY
- KRIZIA
- MAX MARA
- DEREK LAM
새해엔 누구나 정갈한 마음으로 새로운 꿈을 꾼다. 그 꿈을 색으로 표현하면 하얀색이 아닐까. 하얀색은 밝고 깨끗하며 숭고하고 순수하기 때문이다. 모든 빛을 반사하는 이 색은 새 시즌 크루즈 컬렉션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했다. 막스마라, 지방시, 더 로우 등 여러 브랜드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화이트로 통일한 룩을 앞다투어 내놓았다는 말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깨끗해질 것만 같은 하얀색 아이템과 함께 새해를 맞이해보면 어떨까.
- 진주 장식 드롭 이어링 셀린느(Celine).
- ‘플라워헤드’ 바디 로션 바이레도(Byredo).
- 클래식한 디자인의 토트백 디올(Dior).
- 립스틱 모양 앵클 스트랩이 유니크한 힐 발렌티노(Valentino).
- 다양한 참을 장식한 볼드한 이어링 발렌시아가(Balenciaga).
- 벨트 장식 토트백 셀린느(C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