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한 분위기의 교회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때는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정제된 느낌을 강조한 실크 드레스와 롱 슬리브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특히 일자로 떨어지는 시스 라인 혹은 밑단에만 플레어로 볼륨을 더한 트럼펫 라인이나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선택하면 단정한 느낌이 배가돼 경건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주얼리 역시 드레스에 맞추어 화려하고 볼드한 것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골라보자.
- CATRIONA GARFORTH
- PRONOVIAS
- ALAN HANNAH
- MARYLISE & REMBO
- ROSA CLARA
- LEGENDS ROMONA KEVEZA
- ALEXANDRA GRECCO
- SASSI HOLFORD
- OLEG CASSINI
- CRISTINA TAMBORERO
- ELISABETTA POLIGNANO
- LUSAN MANDONGUS
- ANNA MAIER
- FRANCESCA MIRANDA
- 아코야 진주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 네크리스 타사키(TASAKI).
- 사랑의 감정을 형상화한 마이 퍼스트 드비어스 아우라 링 드비어스(De Beers).
- 간결한 디자인의 로즈 골드 하모니 링 티파니(Tiffany&Co.).
- 칼라 릴리로 순수한 무드를 강조한 부케 플라워플리즈(Flower Please).
- 로맨틱한 곡선 디자인의 신데렐라 티아라 타사키(TAS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