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 착용해온 실버, 골드 주얼리가 식상하다면?
빨주노초파남보! 여름에 더 빛을 발하는 알록달록 컬러 주얼리를 만나보세요.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 여름.
요즘같은 시기에 스타일링의 한 끗 포인트는 역시 주얼리죠.
일년 내내 착용하던 실버 & 골드 액세서리가 이제는 식상하다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컬러 주얼리를 선택해보세요.
빨주노초파남보 컬러별로 골라봤으니,
여러분의 최.애 컬러 주얼리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구요.
Red / 삿치 (SATTCHI)
레드 컬러의 착색석을 C 형태 링 모양으로 끼운 귀고리.
뜨거운 태양아래 타오르는 듯한
정열적인 컬러가 매력적이죠?
가격은 2만4천원.
ORANGE/ 프루타(FRUTA)
귀여운 오렌지 컬러의 옥수수 알을 연상시키는
프루타의 핸드메이드 귀고리.
클립 형태로 주문하면 귀찌로도 제작가능해
귀를 뚫지않아도 착용할 수 있어요.
가격은 5만9천원.
YELLOW/ 어나더 쥰(ANOTHER JUNE)
노란색과 흰색 비즈가 어우러져 마치 국화꽃을 떠올리게하는
어나더 쥰의 데이지 비즈 브레이슬릿.
다른 팔찌와 레이어드해 착용하면
여름의 청량함이 더욱 배가될 것 같죠.
가격은 3만8천원.
GREEN/ 영리영리(YOUNGLY YOUNGLY)
메론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은 호마이카 소재의 반지.
3D 프린팅 기법으로 만들어져 비정형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가운데의 영롱하게 빛나는 파란색 컬러 큐빅이 매력적이죠.
가격은 3만9천원.
BLUE/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목에 걸기만해도 산뜻함이 느껴지는
빈티지 헐리우드의 비즈 목걸이.
비즈 사이 사이에 브라스로 포인트를 줘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목걸이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가격은 4만 9천원.
INDIGO/ 엔프프(NFF)
PVC와 레진 소재로 만들어진 반지.
남색과 파란색의 체커보드 패턴이 멋스럽죠?
어떤 컬러의 반지와도 잘 어울려
쉽게 레이어드할 수 있어요.
가격은 2만8천원.
PURPLE/ 스윙셋(SWING SET)
하트 형태로 엮은 비즈를 체인 스트랩에 장식한 팔찌.
얼음을 닮은 신비로운 보라색 크리스탈 비즈가
더운 여름날 손목에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가격은 3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