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주얼리
사랑스러운 크래프트 주얼리
올여름엔 크래프트 주얼리 한 점으로 존재감을 뿜뿜해보세요.
요즘 거울 앞에서 허전함이 느껴진다고요? 마음에 드는 티셔츠나 원피스를 입었는데 뭔가 빠진 느낌이 든다고요? 그건 바로 주얼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죠. 특히 8월의 옷 차림은 가벼운 만큼 주얼리 하나가 큰 존재감을 더해준다는 사실. 그 중에서도 공예 작품 같은 디자인의 크래프트 주얼리는 한 점 소장하면 몸에 차도, 책상 위에 오브제처럼 놓아도 손색없을 거 같아 탐이 납니다. 셀럽들도 독특한 주얼리 한 점으로 존재감을 내뿜네요.
패션 인플루언서 레오니 한느는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요,
포인트는 바로 볼드한 이어링!
90년대 무드의 통통 튀는 스타일링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심플한 톱이나 원피스에
손맛이 느껴지는 주얼리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어요.
볼드하면서도 컬러가 독특한 것이 특징이죠.
그렇다면 어디에서 이런 주얼리를 쇼핑할 수 있냐고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나만 알고 싶은 주얼리’ 브랜드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