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런웨이에서는 매혹적인 실루엣을 자랑하는 각양각색의 부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TRO
ⓒISABEL MARANT
글래머러스한 블랙 에나멜 사이하이 부츠 34만9천원 에이치앤엠 × 토가(H&M × Toga).
슬라우치 룩을 연출하기 좋은 스웨이드 롱부츠 1백79만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스티치 라인을 가미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롱부츠 가격 미정 레이첼 콕스(Rachel Cox).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은은한 파스텔 옐로 사이하이 부츠 2백52만원대 카이트 바이 네타포르테(Khaite by NET-A-PORTER).
화이트 스티치 라인을 살린 블랙 롱부츠 80만원 가니(Ga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