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을 그려 넣은 스웨터부터 고소한 ‘감튀’를 연상시키는 굿즈까지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패스트푸드와 패션의 맛있는 협업.
1 뮤지션 사위티와 협업한 맥도날드 밀. 2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가 론칭한 쉐이크쉑 버거. 3 맥도날드와 협업한 ‘the bts’ 세트에 응용된 방탄소년단의 심벌. 4 모스크바의 편집숍 km20과 론칭한 베트멍 버거 세트.
5,6,7,8 트래비스 스콧과 맥도날드의 콜라보레이션 룩북 이미지와 굿즈. 9, 12 케이스티파이와 손잡은 kfc 협업 컬렉션.
10 뮤지션 사위티와 협업한 맥도날드 밀. 11 버거보이 캐릭터를 활용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13 쉐이크쉑과 올버즈가 탄생시킨 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