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코르셋 형태의 민소매 톱과
오버사이즈 팬츠를 매치한 수영.
상하의의 극명한 실루엣 차이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크리스탈
청청 룩의 정석을 보여준 크리스탈.
클래식한 디자인에 톤만 다른 톱과 팬츠를 입고
블랙 컬러 숄더 백을 매치한 센스.
당장 따라입고 싶은 스타일이죠?
여기에 새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그.
진짜 멋짐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네요.
선미
선미는 에스닉한 디테일이 가미된
튜브 톱과 팬츠를 착용했는데요.
카키 컬러 롱부츠를 함께 매치해 개성을 더했습니다.
페스티벌 룩으로 참고해도 좋겠죠?
우기
피크닉 갈 때 제격인
(여자)아이들 우기의 데일리 룩.
오버사이즈 재킷 안에는
레터링 티셔츠를 입었는데요.
데님 소재 특유의 자유분방한 무드를 살리고 싶다면
그래피티 스타일의 타이포가 더해진 이너를 활용해보세요.
문가영
음악을 들으며 산책할 때,
배우 문가영처럼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같은 소재의 데님 셋업을 선택한 그.
급하게 나가야 할 때, 옷 고민하고 싶지 않을 때
꼭 필요한 룩이네요.
여기에 체인 벨트나 컬러풀한 캔버스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봅시다.
버버리(Burberry)
@Burberry
버버리의 워싱 데님 카고 팬츠.
과감한 디자인의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바지 뒷면 밑단에는 지퍼 장식이 있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79만 원.
셀린느(Celine)
@Celine
깔끔한 디자인의 셀린느 워싱 데님 베이스 볼 캡.
모자 앞부분에는 브랜드의 이름을 수놓았습니다.
밝은 컬러로 제작되어
파스텔 컬러 아이템과의 합이 좋습니다.
가격은 63만 원.
인스턴트펑크(Instantfunk)
@Instantfunk
인스턴트펑크의 스퀘어 네크라인 슬리브리스.
곡선 형태의 절개 스티치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앞, 뒤의 밑단 길이를 다르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옆면에는 지퍼가 있어 착용하기 쉬워요.
가격은 12만 8천 원.
아페쎄(A.P.C.)
@A.P.C.
오렌지 컬러 스티치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페쎄 데님 재킷.
신축성이 있는 소재로
캠핑이나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편안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38만 9천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