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시칠리아의 타오르미나에 첫 부티크 매장과 이탈리안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지중해의 푸른색을 담은 루이비통 부티크 매장에서는 아줄레주에서 영감을 받은 ‘더 풀(The Pool) 컬렉션’과 타오르미나 부티크에서만 판매되는 ‘네버풀 토트백 스페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이 비통 카페는 시칠리아와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은 조식과 중식, 아페리티보 서비스를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로베르토 토로(Roberto Toro) 셰프의 시칠리아 요리와 ‘타오르미나 스프리츠’가 함께 제공되는 메뉴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