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스페이스 한가운데에서 찾아낸 아날로그 오아시스, 순수가 생동하는 화이트 도파민 이데아.
크롭트 톱, 로웨이스트 팬츠 모두 Balenciaga.
브라와 뷔스티에를 결합한 형태의 톱, 슬릿 스커트 모두 Chanel.
팬츠, 더비 슈즈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스웨이드 재킷, 팬츠, 레이스업 슈즈 모두 Ferragamo.
하트 참이 달린 고글 선글라스 Acne Studios.
현준 턱시도 베스트, 팬츠 모두 Celine Homme.
윤서 크로셰 드레스 Celine by Hedi Slim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