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탁월한 독창성과 완벽한 기술, 예술적 가치를 더한 창조 정신을 가진 피아제가 창립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피아제는 그 시대의 문화 예술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피아제 소사이어티를 운영해 왔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앤디 워홀, 브룩 쉴즈 등이 피아제 소사이어티 멤버로 메종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피아제가 이준호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습니다. 그는 피아제 최초의 한국인 글로벌 앰버서더가 되었는데요. 피아제 폴로 워치와 포제션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피아제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죠. 피아제 소사이어티의 일원이 된 이준호와 피아제의 다음 행보가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