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DESIGNER MARIA GRAZIA CHIURI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NOTE “미스 디올이 탄생한 1960년대 후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1967년, 마르크 보앙이 선보인 레디투웨어와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린 가브리엘라 크레스피(Gabriella Crespi)의 삶과 그의 작품 세계….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이를 통해 여성의 신체를 속박하지 않는 자유분방한 실루엣과 움직임을 구현했고, 자주적인 여성의 힘, 그리고 미스 디올의 정신을 우아하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은유했다.

FAVORITE LOOK 미러볼이 떠오르는 정교한 시퀸 디테일의 롱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