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와 시

“영화의 힘은 영화를 보고 난 뒤 어제와 똑같은 하늘이 오늘은 다르게 보인다는 것 아닐까. 이는 시 역시 가지고 있는 힘이라고 본다. 컵이 컵 이상의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그렇게 영화와 시를 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