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조라는 세계 Gallery 데조라는 세계 뉴욕과 멕시코, 인도의 자이푸르를 누비며 다양한 문화권에서 받은 영감을 주얼리에 녹여내는 디자이너 사라 벨트란(Sara Beltr n). 자신의 삶이 곧 데조라고 말하는 그와 주얼리에 관한 짧은 대화를 나눴다. By 김 지수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재생섬유 Gallery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재생섬유 전 세계 폐의류의 15%를 분류하고, 재생섬유를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프라토. 이 지역 섬유 산업 관계자들은 재생섬유야 말로 오늘날 패션 산업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며, 나아가 옷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방식 전체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By 유 선애
패셔너블한 친환경 소비 Gallery 패셔너블한 친환경 소비 알록달록한 색깔에 독특하게 주름이 잡힌 가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플리츠마마.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만든 가방으로 세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왕종미 대표를 만났다. By 이 성진(컨트리뷰팅 에디터)
비건 패션의 시대 Gallery 비건 패션의 시대 패션에도 비건 지향적 삶과 패션을 지향하는 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동물과 공존하지 않는 삶의 무의미함에 대하여 한국의 비건 패션 브랜드, 비건타이거, 오픈플랜, 오르바이스텔라, 낫아워스 디자이너들과 나눈 깊이 있는 이야기들. By 김 지수
어나더 투모로의 내일 Gallery 어나더 투모로의 내일 패션이 지구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직업을 바꿔 새로운 세계로 뛰어든 바네사 바보니 할릭. 그가 패션을 통해 꿈꾸는 내일은 오늘과는 분명히 다르다. By 김 지수
패딩 브랜드의 긍정적인 행보 Gallery 패딩 브랜드의 긍정적인 행보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이를 위한 행보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특히 다운 의류를 생산하는 브랜드는 퍼 브랜드 못지않게 지속 가능성이나 환경과 동물 보호에 대한 책임을 요구 받고 있다. By 이 지민
강혁이라는 세계 Gallery 강혁이라는 세계 다양한 행보를 거쳐 2021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수상자로 선정된 강혁의 두 디자이너, 최강혁과 손상락을 만났다. By 김 지수
마린 세르 신드롬 Gallery 마린 세르 신드롬 재활용 천으로 세상에서 가장 힙한 드레스를 만들어내며 스타덤에 오른 마린 세르. 28세의 나이에 거머쥔 놀라운 성공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 외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그와 그의 디자인 철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By 김 지수
베이스레인지의 철학 Gallery 베이스레인지의 철학 지속 가능한 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 베이스레인지. ‘우리’, 그리고 ‘함께’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의 의미 있는 세상을 들여다봤다. By kimji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