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토 데 사르노

사바토 데 사르노

1983년 생으로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2003년 프라다의 여성복 패턴 메이커 어시스턴트로 커리어를 쌓기 시작하였다.
이후 돌체앤가바나에서 짧게 근무한 후 2009년부터 발렌티노에 쭉 몸담아왔습니다. 2020년 발렌티노의 패션 디렉터로 선임될 정도로 사바토 데 사르노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두터웠다. 2023년 구찌는 사바토 데 사르노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하며 2024
S/S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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