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송

셀린 송

한국 이름 송하영, 미국의 극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퀸스대학교 심리학 학사를 수료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극작학 석사를 수료하였다. 송능한 감독의 딸로 어린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간 경험을 바탕으로 첫 장편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발표하며 2023년 열린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패스트 라이브즈>가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셀린 송 연출 작품           

2021년: 시간의 수레바퀴
2023년: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수상 내역

2024년: 제 58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패스트 라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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