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추럴한 나무 질감에 유영하듯 자유롭게 회전하는 우드 모빌은 우들랏에서 판매. 15만원. 2 나무로 만든 친환경 ‘바조 큰 황새 모빌’은 맨 아래 달린 빨간 볼을 당기면 황새가 크게 날갯짓을 한다. 리빈에서 판매. 9만5천원. 3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낙엽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리듬감이 느껴지는 ‘터닝 리브스’는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8천원. 4 나무에 앉은 앵무새가 대화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앵무새 모빌은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어바웃리빙에서 판매. 3만4천원. 5 색상대비가 선명한 열기구 모빌은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만1천원. 6 사랑스러운 파스텔컬러의 귀여운 코끼리 모빌은 귀와 엉덩이 부분을 펼치면 입체감이 살아난다. 루밍에서 판매. 3만5천원. 7 서울을 연상시키는 ‘몰타 모빌 서울’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핸드메이드로 제작했다. 르위켄에서 판매. 16만7천원. 8 안정감 있는 ‘오리지널 데스크탑 모빌’은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으로 우아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이 특징이다. 에코워크샵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9만5천원. 9 고요한 밤의 적막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퓨저 데스크 모빌 사일런스’는 블루 발코니에서 판매. 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