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램프
PORTABLE LIGHT

편리성부터 감각까지 갖춘 포터블 램프에 주목하자.

터치 한 번으로 어디서든 밝게, 가볍게.

1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PC 포터블 램프는 여러 색을 배합해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됐다. 피에르 샤팡이 디자인한 것으로 헤이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12만원. 2 떡갈나무로 만든 손잡이로 이동과 휴대성을 높인 팔로우 미 테이블 램프는 총 3단계로 빛 조절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2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마르셋 제품으로 더콘란샵에서 판매. 35만원. 3 실내와 실외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볼레케(Bolleke) 램프는 실리콘으로 제작해 나무나 파라솔 등에 걸어놓을 수 있다.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20만8천원. 4 용도에 따라 걸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리와 손잡이를 결합해 클립 같은 인상을 주는 루카 테이블 램프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노르딕네스트에서 판매. 20만원대. 5 지문이 찍히거나 긁히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한 미나 램프는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총 9가지 색상의 라이팅 모드를 지원한다. 렉슨 제품으로 더콘란샵에서 판매. 9만원. 6 랜턴 같은 인상의 소프트 스폿 솔라 램프는 이름처럼 태양전지를 사용한 조명으로 은은한 빛을 발산하는 것이 매력이다. 로젠달 코펜하겐 제품으로 노르딕네스트에서 판매. 20만원대. 7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세타고 램프는 작은 버섯을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5만원대. 8 뼈다귀를 물고 있는 북실북실한 강아지 형상의 스카티 램프는 실제 강아지와 흡사한 크기로 만들었다. 키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5만원. 9 인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이지 피지 램프는 머리를 연상시키는 동그란 구 아래로 투명한 막이 씌워진 형태가 인상적이며, 다양한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로데스 제품으로 르위켄에서 판매. 3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