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패션 패션

노출의 기술

드러내는 방법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한층 더 교묘하면서도 과감하게 맨살을 보여주는 2019 S/S 시즌 노출 패션에 대하여.
editor

스타우드의 경쟁력

알렉사 청, 린드라 메딘 등 패션에 일가견 있는 잇 걸들이 사랑하는 LA 베이스 레이블이 있다. 레트로 무드를 로맨틱하게 재해석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하고 대중적인...
editor

YOHJI YAMAMOTO

근 40년의 경력을 가진 디자이너의 쇼를 보러 가면 왠지 모르게 경건해진다.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며 옷을 하나하나 손보던 백스테이지의 선‘ 생님’을 직접 목격하면 더더욱! ‘재단의...
editor

ROCHAS

쿠튀르 하우스의 명가를 표방하는 로샤스의 달콤한 꿈은 이번 시즌 스트리트 무드와 만나 한결 더 진화했다.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소재 개발에 집중했다. 그...
editor

RICK OWENS

사실 릭 오웬스의 컬렉션 피스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질 때가 많다. 그의 창의력, 재단 실력을 의심하는게 아니다. 옷은 결국 사람이 입어야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는 에디터에게...
editor

PACO RABANNE

줄리앙 도세나는 할리우드의 황금기와 1980년대 영국의 댄디즘, 1950년대 프랑스 쿠튀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글래머러스한 컬렉션을 구현해냈다. 특히 꽃, 도트, 호피, 웨이브, 별, 체크 등...
editor

MARINE SERRE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인색한 파리 패션위크에 뜨겁게 급부상한 레이블 마린 세레. 업사이클링과 스포티즘, 이 두 가지 요소를 쿨하게 조합하는데 능한 그녀는 이번 시즌 ‘방사선'이란 주제로...
editor

LANVIN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목격하는 건 흥분되는 일이다. 특히 2015년 브랜드를 떠난 알버 엘바즈 같은 이의 뒤를 잇는다는 건, 분명 보통 일은 아닐 터다. 결론부터...
editor

LACOSTE

아무런 장식 없는 하얀 피케 셔츠를 상상해보자. 도대체 이 옷을 어떻게 ‘잘’ 입을 수 있을까? 막막하다. 기본 중의 기본이라 여겨지는 것들(이를 테면 흰색 티셔츠나...
editor

KENZO

네온 컬러 수트, 프린트를 가미한 페이크 퍼 코트, 유틸리티 베스트와 펜슬 스커트의 조합이 난무했던 겐조 컬렉션은 언뜻 보면 트렌드 키워드를 훌륭하게 배합한 결과물로 보일...
editor

JUNYA WATANABE

‘카와이(Kawaii)’. 일본 스트리트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 단어로 준야 와타나베의 이번 컬렉션을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모델들이 두명씩 짝을 지어 등장한...
editor

GIAMBATTISTA VALLI

팝콘처럼 동글게 부풀린 숄더를 비롯해 풍성한 러플, 레이스, 튈, 파스텔컬러, 플로럴 프린트 등…. 로맨티시즘을 정의하는 모든 요소를 총집약한 컬렉션이었다. 클로드 모네의 명화 ‘지베르니의 연못...
editor

HAIDER ACKERMANN

“세상엔 잘생긴(Handsome) 사람들이 참 많아요.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죠.” 하이더 아커만의 젠틀우먼은 이번 시즌에도 쿨하게 구현됐다. 관전 포인트는 남녀 공용의 유‘ 니섹스’가 아니라 남자친구의 옷을...
editor

NINA RICCI

스포티즘을 니나 리치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듀오의 데뷔 컬렉션은 가히 성공적이었다. 메이저 하우스 브랜드에서 일한 경력 하나 없이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editor

TOMMY NOW

2016년부터 세계 곳곳을 돌며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패션쇼를 진행하는 타미 힐피거가 이번에는 파리, 샹젤리제 극장에 상륙했다. 1970년대 디스코장으로 세팅한 샹젤리제 극장에 이번 시즌 협업 아티스트인...
editor

Thom Browne

최근 잘 재단된 재킷이나 수트를 입은 여성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많은 이들이 테일러링에, 매일 입기 좋은 워크웨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증표다. 톰 브라운은...
editor

OFF-WHITE

버질 아블로만큼 스트리트 웨어와 스포티 룩을 힙하게 조합해내는 디자이너가 또 있을까. 단시간에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는 오프화이트 쇼는 ‘트랙과 필드’를 테마로 나이키와...
editor

COMME DES GARÇONS

꼼데가르송의 파리 패션위크 데뷔 컬렉션(1981년)은 실로 대단했다. 블랙 컬러와 마감이 덜 된 원단들이 주를 이뤘던, 꼼데가르송의 뿌리이자 정수라 할 수 있는 쇼였다. 블랙이 또...
editor

Y/PROJECT

도저히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는 쇼였다. 바비 브라운의 ‘My Prerogative’가 흐르는 쇼에 의자를 갖다 놓고 게스트를 착석시키다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쇼는 노래보다 더...
editor

JACQUEMUS

2월 말의 파리 날씨는 정말이지 제멋대로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더했다. 영상 20℃를 웃도는 봄 날씨였다가 다음 날엔 비를 뿌리며 뼈가 저릴 듯한 추위를 몰고...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