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ES VAN NOTEN

누구에게나 동경의 대상이 있다. 에디터에게는 드리스 반 노튼이 그렇다. 시대의 흐름이나 트렌드, 모두가 다 만들어내는 어떤 것에 구애받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갈 길을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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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결론부터 말하자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가 제시한 로맨스는 눈물겹도록 아름다웠다. “전 세계 공통어가 바로 사랑이죠”란 그의 말처럼 무대 배경엔 스코틀랜드 출신 텍스트 아티스트 로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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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고백하건대 에디터는 안토니 바카렐로의 팬이 아니다. 하지만 첫 번째 룩, 두 번째 룩, 적외선 조명에 도무지 제대로 알아볼 수 없던 세‘ 컨드 액트’의 옷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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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WE

똑 떨어지는 핏의 블랙 테일러드 코트에 미키마우스의 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자를 매치한 모델의 오프닝 룩을 보자마자 피식 웃음이 났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아이템에 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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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MIU

미우미우의 무대는 ‘디지털 시대’를 연상시켰다. 빠르게 변하는 화면, 깜빡거리는 영상이 쇼장 전체에 재생되고 있었다. 3D 아티스트 샤르나 오스본의 작품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SNS를 즐기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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