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ish

<오즈의 마법사>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구불구불한 황금빛 런웨이에 감탄한 것도 잠시, 무지갯빛 스트라이프와 멀티 체크 패턴, 각종 레터링 프린트와 동물 캐릭터를 담은 의상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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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anda

“완전히 다른 문화가 충돌하는 와중에 균형을 맞춰가는 과정을 상상해보았어요.”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 록산다 일린칙의 설명이다. 그녀가 가장 여성스러운 컬러로 꼽는 레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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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Holland

“미국에 보내는 러브 레터 같은 컬렉션입니다.” 지난여름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헨리 홀란드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원색 웨스턴 부츠를 비롯해 화려한 카우보이용 가죽 제품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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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gle Of Scotland

브랜드의 니트 아카이브에 바치는 헌사 같은 컬렉션이었다. 물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랜 스트링거가 전통에 접근하는 방식은 결코 고루하지 않았다. 원숄더 튜닉과 바짓부리를 절개한 와이드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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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us

브랜드 로고를 반복적으로 장식하거나 1990년대의 광고 비주얼(두 남성이 키스를 나누는 파격적인 모습)을 콜라주 기법으로 재해석하는 등 베르수스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컬렉션이었다. “오늘날의 젊은 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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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a Hindmarch

매 시즌 아냐 힌드마치가 선보이는 아기자기한 가죽 장식은 확실한 캐릭터를 지닌 동시에 그만큼 지겹게 느껴지기 쉬운 디테일이다. 하지만 스웨덴의 전통 예술 기법인 쿠르비츠(Kurbits, 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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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올여름에는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심플하고 은은한 주얼리를 골라보길. 늘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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