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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색 프린지 백 에르메스, 실버 토 링 모두 한나

BEACH SUPPLIES

물 빠진 데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가느다란 실버 액세서리를 여러 개 레이어링하면 한층 시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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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무늬 비치 타월 로로 피아나

RAINBOW PEBBLES

기교 없이 다양한 색의 네일 래커를 풀 코트로 발라보라. 이런 스타일은 컬러 톤을 비슷하게 맞추기보다는 명도와 채도에 변화를 주는 편이 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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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를 프린트한 네이비 드레스 에르메스

GIRL WITH ETHNIC JEWELS

우아한 맥시 드레스를 입고 주얼리 대신 페디큐어로 에스닉한 주얼리를 착용한 효과를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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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의 가느다란 앵클 체인과 대나무 모양 토 링,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낀 진주 토 링은 한나, 나머지 제품은 에디터 소장품.

THE LAST TRIBE

아프리카 무드의 주얼리로 원시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다음 누드 페디큐어와 타투 스티커를 더해 강약을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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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플 샌들 이자벨 마랑

BACK TO 80s

1980년대 풍 레트로 룩을 촌스럽지 않게 재현하는 방법. 당시 유행했던 회오리 패턴의 페디큐어에 실버 아이템을 매치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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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 컬러 쇼트 보드 미노스서프

SURFER’S SIGN

네온 컬러로 프린트를 그려 넣으면 블랙도 경쾌해진다. 요즘 유행하는 1990년대 풍 원피스 수영복에도 잘 어울린다.

pedicure 박은경(유니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