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PSY CROCHET
디자이너들의 크로셰 사랑이 올봄 어느 때보다 각별하다. 굵은 뜨개실로 엮은 크로셰 아트가 주요 브랜드의 쇼에서 대거 포착되었다. 런웨이 위의 크로셰 룩을 실용적으로 스타일링하는 방법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베이식한 스타일에 더하거나 이자벨 마랑 컬렉션을 참고해 수영복 위에 덧입어 휴양지 룩으로 활용할 것.

IN TIERS
선명한 컬러나 시스루 소재의 러플과 플리츠를 층층이 쌓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배가한 티어드 드레스가 런웨이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티어드 드레스로 봄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해보길.

BOLD NECKLACE
존재감이 뚜렷한 스테이트먼트 네크리스가 유행할 전망이다. 보테가 베네타나 J.W. 앤더슨처럼 미니멀한 룩을 지향하는 브랜드 역시 예외 없이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네크리스를 선보였으니, 올여름 과감한 네크리스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