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일 권리 Gallery 내가 나일 권리 낙태죄 폐지와 자발적 비혼 출산에 관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았다. 여성이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자기 결정권에 대하여. By 황보 선(프리랜서)
동네 주치의로 산다는 것 Gallery 동네 주치의로 산다는 것 홀로 앓다 죽을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위해 살림의원의 추혜인 원장은 오늘도 왕진 가방을 챙긴다. 의료인의 삶,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여성주의에 대하여. By 황보 선(프리랜서)
여성이 자위하는 게 어때서 Gallery 여성이 자위하는 게 어때서 법적으로 금기하거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것이 아님에도 일상 속에서 금기시되는 것 중 하나가 ‘자위’다. 친구들과 맛집 이야기나 날씨, sns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뉴스 거리는 아무렇지 않게 말하지만, 자위 얘기는 꺼내지 않는다. 대화의 주체가 여성일 경우엔 금기의 정도가 더 강력하다. 이에 대해 뮤지션 릴리 알렌(Lilly Allen)이 과감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건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다. By 강 예솔
말을 타는 여성들 Gallery 말을 타는 여성들 멕시코의 전통 로데오 경기 차레리아를 이끄는 한 축은 여성 기수들이다. 강인한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이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By 강 예솔
나아가는 여성 영화 Gallery 나아가는 여성 영화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앞에 상영관을 독립영화예술관으로 확대하며 영화제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올해 상영작의 추천사를 보내왔다. By 박 민